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역전의 표적 (문단 편집) ===== 오 테이쿤과의 로직체스 ===== 대통령으로서 위압적인 말을 쓰겠지만 그 행동 속에 담긴 감정을 잘 읽어야겠다고 분석한 뒤, '''수사권을 뺏는 이유''' 에 대해 물어보기로 한다. * '''이유를 설명해라!''' 그는 이유는 없다면서 말을 끊어버린다. 이 이상 대화는 어려우므로 다른 것을 물어보기로 한다. * '''수사는 누가 이어받는가?''' 뭔 말을 시작하기도 전에 그는 발언을 허가한 적이 없다고 말을 끊는다. * '''아직 상태를 본다.''' 본인은 대통령이므로 말대꾸는 용납하지 않는다고 한다. 이에 미츠루기는 그저 확인하는 것이라며 그 쪽의 경찰이 이어받는 것이냐고 묻는다. 그는 맞다고 하며 대답은 이걸로 끝이라고 입다물라고 한다. * '''아직 상태를 본다.''' 이 기내는 영지와 같다며 자유따위 없다고 하는데, 이에 미츠루기는 이 기내에 의미가 있는 것인가? 생각하며 실마리로 삼기로 한다. * '''이유를 설명해라!''' '''이 장소와 관계가 있지 않나?''' 이에 그는 교활한 놈이라면서 대답한다. 미츠루기는 더 나아가서 이 기내에는 치외법권이 적용되지 않냐고 묻는다. 그는 마찬가지로 입 다물라고 외치지만 이전과는 다르게 진땀을 흘리는 모습이다. * '''꽤나 초조하신 것 같습니다만?''' 미츠루기는 치외법권이란 소리에 당황한 것 같다며 오히려 몰아붙인다. 이에 그는 인정하고, 그렇지만 문제될 것은 없으며 할 수 있는 것도 없을 것이라고 얘기한다. 미츠루기는 그리하여 이번에는 그 '''치외법권의 정당성''' 에 대해 파고들기로 한다. * '''강경한 건 아닌가?''' 이에 그는 그냥 따르라며 강한 태도를 보인다. * '''아직 상태를 본다.''' 이것은 '강제'가 아니라 '리더쉽'이라 하는데, 미츠루기는 하야미씨를 체포할 권한이 당신에게 있는 것이냐며 물었고, 그는 그녀가 범죄자라며 논쟁할 가치가 없다고 한다. * '''아직 상태를 본다.''' 기내 밖에서 총격이 있었고 범인은 그녀밖에 될 수 없다고 한다. 미츠루기는 거기서 '기내 밖에서의 총격'에 집중했고 실마리로 삼기로 한다. * '''정말 적용되는 건가?''' 이에 그는 감히 이 말을 의심하다니 라며 강경한 태도를 보인다. * '''아직 상태를 본다.''' 이 치외법권은 흔들릴 리 없다며 단언하지만 미츠루기는 그 실마리를 쓰기로 한다. * '''총격은 기내 밖이 아니었나?''' 고로 하야미의 체포는 무효라고 주장했고, 오 대통령은 무너진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